알트이, 투자이민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포브스 선정돼

- 국제이주개발공사,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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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공사
2011-12-06 08:40
서울--(뉴스와이어)--그린에너지 분야 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던 미국의 하이브리드 전기차 변환기업이 미국의 유명 시사주간지가 선정한 100대 유망기업에 뽑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미 경제 시사주간지 포브스는 2011년 100대 유망기업에 알트이(ALTe, www.altellc.com) 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알트이 사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한국 독점 파트너인 국제이주개발공사(www.kukjei.com, 홍순도 대표)는 버스나 트럭 등 운행 중인 상용차를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변환시키는 특허 기술을 보유한 알트이 사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사업성과 특허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알트이 사는 미국 전기차의 선도 기업인 GM, 테슬라, 크라이슬러 등에서 일하던 전기차 관련 최고 기술자들이 설립한 회사로, 2008년부터 대형 물류 상용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홍순도 대표는 “오바마 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에 따라 알트이 사의 사업전망은 매우 밝다”면서 “2011년 새해 벽두부터 GM 볼트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되는 등 전기차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대형 물류 상용차 시장의 알트이 사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큰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미국의 연방정부 정책에 따라 미 연방 에너지부는 알트이 사에 ATVM(Advanced Technology Vehicles Manufacturing) 기금에서 6,400만 불 대출을 결정한 바 있으며, 알트이 사가 소재한 미시건 주 정부도 총 840만 불에 이르는 세제감면 혜택을 이미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언론들도 알트이 사의 사업성과 특허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0년 미국 CNN은 알트이 사의 특허기술을 지구를 살릴 첨단기술로 집중 소개한 바 있다. 이번 포브스의 선정에도 지속적인 유가 상승과 정부의 보조 및 지원 정책과 함께 대규모 물류차량을 운행하는 회사에서는 알트이 사의 특허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이주개발공사는 위험부담이 큰 부동산 관련 투자이민 프로그램 보다는 주로 사업성이 유망한 기업들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알트이 투자이민 프로그램도 미국의 그린에너지 정책과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를 눈여겨 본 결과다. 투자이민자들에게는 영주권과 원금상환의 고민을 덜고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1석3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국제이주개발공사는 알트이 사에 이어 친환경 재생 기업으로 알려진 미국 그린박스 사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이주개발공사는 오는 12월 10일(토) 오후 1시부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투자이민 설명회를 갖는다. 그린디트로이트 리저널센터의 사이몬 안 변호사는 미국의 그린에너지 산업 동향 및 그린박스 사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숭실대 대학원의 PB학과 류우홍 교수와 이준수 하나은행 월드센터 지점장은 투자이민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금융, 세무 상식에 대해 강연한다. 투자이민 기존 고객과 예약 고객만 참석 가능하므로 예약은 필수다. 설명회 참석 문의는 02-555-5333.

국제이주공사 개요
1988년 설립된 국제이주공사(대표 홍순도)는 33년 경력의 해외이민 전문법인이며, 1만7100여 세대의 해외 이민을 진행했다. 미국 아틀란타에 직영 법인을 운영 중이며 차별화된 최고 변호사 그룹 구성, 세무 상담 등 고객 최우선주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http://www.forbes.com/ampc

웹사이트: http://www.kukj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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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희 이사
02-555-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