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급증하는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6월 20일(월)부터 정보통신 윤리교육 전문강사를 모집·양성한다.

이번이 제5기 째인 정보통신 윤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음란· 사이버폭력·인터넷 중독 등의 역기능 현상 예방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 체신청을 중심으로 역기능 예방사업이 확대되었고, 교육청 및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요구가 높아지는 등 어느 때 보다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6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한달 간 참가신청서를 접수받아 권역별로 교육 인원을 구분하여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사람이나, 관련 전공 석사과정 수료 후 강의 경력 1년 이상인 자로 한정한다.

교육생 선발은 자격 요건을 갖춘 신청자를 대상으로 중·소도시 및 강사가 부족한 지역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균형 있게 선발할 예정이며, 실질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을 우선으로 한다. 교육 수료생들은 위촉 강사로 임명되어 진흥원 및 지방체신청의 정보통신 윤리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 과정은 △ 정보화역기능과 사이버문화의 이해 △ 정보통신 윤리교육 방법론 △ 인터넷 중독의 예방과 치료 △사이버범죄 현황 및 대처 방안 △ 정보보호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소양을 겸비하고 다양한 정보화역기능 현상에 대처할 수 있는 강사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12월에 제6기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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