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면·전자 연구노트 정보 공유의 장 펼쳐져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23일 연구노트 확산지원본부 홈페이지(www.e-note.or.kr)를 통해 사전접수를 실시하였으며, 접수 당일부터 참가 신청이 몰려 3일 만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연구노트의 활용촉진 및 연구자들의 인식제고를 목적으로 개최 된 이번 세미나는 60여개 대학·공공연, 100여개 기업체 등 20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연구노트의 법적 효력, 연구노트 활용 사례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 되었다.
이날 발표자인 교육과학기술부 연구윤리 자문위원회 이원용 교수(연세대)는 “최근 국가 R&D 사업 수행 연구기관의 연구노트 지침 수립이 의무화 되는 등 연구노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노트 정보공유의 장이 없었던 만큼 이번 행사가 국내 연구노트 작성문화 정착 및 활성화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부 순서에서는 최근 연구 환경의 전산화에 따라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자연구노트 시스템의 구축 사례 및 연구노트 확산지원본부를 통해 올해부터 시작된 전자연구노트 시점 인증 서비스*의 시연이 진행되어 연구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다.
* 특허청 산하기관인 연구노트확산지원본부를 통해 제공되는 ‘전자연구노트 시점인증 서비스’는 연구자가 작성한 전자문서에 행정안전부(전자문서진본확인센터)로부터 받은 시점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전자연구노트의 기록 시점 및 원본 여부를 증명해주는 서비스임.
이 밖에도 연구 환경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연구노트, 연구노트 사용 후기 공모전 우수작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물들이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
특허청 이영대 산업재산정책국장은 “특허청은 앞으로도 연구노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가 연구개발 정보 및 성과물의 보호·축적·활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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