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평가 대상은 16개 시·도 대상 총 8개 분야 38개 시책이며 환경·산림분야 친환경상품 구매비율의 광역시 평균은 23.5%이다.
서울시는 2009년 3월에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을 위해 조례로 제정하여 친환경상품의 의무구매를 대·내외적으로 활성화 하고 있다.
친환경상품이란 생산·소비·폐기의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저감하고 자연자원과 유해물질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제품 및 서비스로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 또는 서비스에 비하여 자원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말한다.
또한 대기전력, 에너지소비효율, 재활용제품, 유해물질배출 부분에 대한 최소환경기준에 따라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를 촉진하고 있다.
이용·구매 대상 물품은 사무용품, 전기·기계·설비·토목·건축자재, 원·부자재 등 7,500여개(환경표지 인증제품 7,300개, GR마크 인증제품 200개) 에 달한다.
서울시는 친환경상품 이용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상품과 구매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별 조달구매 실적을 공개하고, 서울시 연금매점에서 친환경상품 특별판매를 지속하는 등 꾸준한 구매유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상품 전문 e-마켓, 녹색제품 종합정보망에 등재되어 있는 판매처를 통한 새로운 정보를 각 자치구별로 공유하며, 온라인 구매를 통해 친환경상품의 이용을 활성화 해 나가고 있다.
25개 자치구 대상으로 친환경상품 구매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3월·9월) 친환경상품 대상품목, 필요성, 구매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 환경표지 인증제품이란?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 또는 서비스에 비해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말하며, 규정에 의한 환경마크 인증상품 및 동 인증기준에 적합한 상품
※ GR마크 인증제품이란?
재활용제품의 품질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우수한 재활용제품에 대한 품질인증제품(Good Recycled)으로 「우수재활용(GR) 인증상품 및 동 인증기준에 적합한 상품
친환경상품 이용 활성화와 구매 증대는 생활 속 기본욕구는 충족시키면서 녹색기술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확대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구매·사용·처분 등 전과정에서 탄소배출 및 자원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시는 현재 다양한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업·단체·학교 등에 친환경상품 이용을 유도하여 녹색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 녹색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성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상품소비 부문에서 우리시가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기후변화 대응에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한 좋은 사례”라며 “일상 생활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상품 구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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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맑은환경본부
환경정책과 김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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