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12월 7일 롯데 부여롯데리조트에서 해외바이어 9개국 36개 업체 39명을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10월말 조기 달성한 중소기업 수출 100억불의 쾌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홍보하고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충청남도 해외무역사무소(중국 상해·쓰촨성)의 해외바이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유럽 등 9개국 41명의 바이어가 초청되었고, 충남도내에서 각종 우수제품을 제조하는 중소 수출기업 100여 개 사가 상담에 참가하여 바이어들과 1:1 판매상담을 펼치게 된다.

또한, 상담회장 입구에는 충남도내 각 시·군에서 추천한 43개사의 수출 유망상품을 전시해 바이어들이 이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판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상담회는 그동안 해외무역사절단 및 해외전시·박람회를 통해 축적한 구매 잠재력이 큰 해외바이어를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道 상해무역관을 적극 활용하여 거대 중국시장에 대한 독자적인 접근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그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또한 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의 주요 제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이 이미 관심을 표명하였거나 기존의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수출기반을 마련해 온 LED관련 완제품, 화장품, 건축기자재, 가공식품 등을 골고루 참가시킴으로써 수출상담회의 성공적인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남궁영 경제통상실장은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조기에 이룩한 도내 중소기업 수출 100억불 달성의 쾌거가 이번 맞춤형 해외바이어 유치전략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충남도는 일회적인 해외바이어 유치가 아닌 국가별 업종별로 특화되고 지속 관리되는 유력 바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효과적인 전략 마련에 더욱 힘을 쏟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는 상담약속이 없는 참가업체가 수출상담을 현장에서 원할 경우 관심품목에 대한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출상담일 다음날(8일)에는 전날 구매상담 지친 바이어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우리문화에 대한 정서적 친화감을 더해줄 백제문화단지 바이어 투어를 제공함으로써 바이어들의 구매의욕을 한층 더 자극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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