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림픽대로 중 최대정체구간인 반포대교~청담대교 통행이 도로 확장으로 인해 더욱 빨라진다.

서울시는 일평균 22만대가 통과하고 있으며, 올림픽대로 상습 정체구간인 반포대교~청담대교 4.63㎞의 구조개선 공사를 마무리해 12월 8일 확장·개통한다고 밝혔다.

올림픽대로 반포대교~청담대교 구간은 퇴근 시간대인 18시~20시에는 평균 속도가 20.8~22.6km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있어 왔다.

구조개선 사업은 서울시가 올림픽대로 교통흐름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정체되는 반포대교~청담대교 구간을 대상으로 중앙분리대 녹지대와 보도를 정비해 차로를 기존 4차로에서 5~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이번에 확장된 총 4.63km 구간은 ▴지난 2010년 10월에 성수~영동대교간 상·하행선 양방향을 1차로씩 확장해 개통한 1㎞ 구간과 ▴이번에 개통하는 상·하행선 양방향 성수~영동대교 0.51㎞ 구간, ▴하남방향 반포~한남대교 1.6㎞, ▴영동~청담대교 1.52㎞ 구간으로 반포대교에서 청담대교 사이 총 4.63km이다.

서울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반포대교~청담대교간 확장 개통으로 올림픽대로 평균 속도가 34.5㎞에서 36.6㎞로 약 6%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분당·수서IC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과 영동대로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본선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분리하는 2개 전용차로 신설로 인해 분당·수서IC 방향(영동대교남단 IC ~ 동부간선도로 진입램프간)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의 속도가 평균 23.8km에서 40.7km로 약 65%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동대교~청담대교 구간은 올림픽대로 본선에서 분당·수서IC 방향으로 진출하는 차량과 영동대로(강남구)에서 하남방향 본선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빈번하게 엇갈리는 구간으로 상습정체의 주범이었다.

성수대교에서 분당·수서IC 및 코엑스·강남경찰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12월 7일부터 영동대교 남단IC에서 5~6차로로 진입해 별도 연결로(800m)를 이용하도록 변경된다.

코엑스·강남경찰서 방향으로 진입하기 위해선 기존에 청담1교 앞에서 우회전을 했으나, 영동대교 남단 IC에서부터 5~6차로 진입로를 통해 우측 6차로 진입하도록 변경된다.

또, 분당·수서IC 방향 차량은 기존에 청담공원 앞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진입했으나,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남단 IC에서부터 5~6차로 진입로를 통해 고가차도로 진입해 이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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