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에는 전국 최초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유실을 설치했으며, 서울특별시은평병원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남희정)에서 정신과 전문의가 정기적으로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관리를 한다. 은평소방서는 2001년 3월 4일 홍제동 주택화재로 6명이 2008년 8월 20일 대조동 나이트클럽 화재로 3명의 동료 소방관을 잃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유실은 화재 등 재난현장 활동 후 소방대원들의 빠른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1층에 명상·요가치료실, 음악·향기치유실, 자가진단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밀폐 공간에서 소방활동이 많은 소방대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해 식당 등 건물내부를 유리로 구획해 밝은 분위기 조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은평소방서[서장 장인수]는 준공식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소방서의 첫출발로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지역 의료단체(치과·한의원 등)와 함께 무료 건강진료와 식사대접을 그리고 지역주민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119 김장하기 등 119 봉사활동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평소방서 관계자는 1975년 은평구 녹번동 48-5번지에서 서부소방서로 개서하여 은평구와 서대문구 2개구의 소방재난업무를 수행해 오던 중 2006년 1월 서대문구를 관할하는 서대문소방서가 개서됨에 따라 은평구만 관할구역으로 하는 은평소방서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그 후 은평 뉴타운의 개발로 인해 구청사가 은평구 남쪽에 치우쳐 있고 37년 이상 된 건물의 노후화로 청사 안전에 문제가 있어 청사환경 개선과 신속한 출동으로 대시민 소방안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신청사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평소방서 신청사는 대지 6,770.05㎡에 소방청사(4/1층, 연면적 5,189㎡)와 시민안전체험장 2개동이며, 옥상에는 정원을 조성해 주민 쉼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인수 은평소방서장은 “시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와 편안한 안전도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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