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로 모바일 웹 서비스 분야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식행정 분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12월 5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식행정 성과보고회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과 함께 대내외적으로 온라인 서비스 업무 선도 부처로서의 역할을 인정받게 되었다.

모바일 웹 서비스 분야 종합평가는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과 웹 및 앱 평가 전문기관인 웹발전연구소(www.smartebiz.kr)가 국내 최초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 1위, 기상청 및 청와대순으로 양호한 것으로 발표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 디자인, 호환성 등 6개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상위 점수를 획득하여 총점 78.4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33개 기관의 전체 평균은 56.8점으로 대부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2,000만 명을 넘어섰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공공기관 모바일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을 감안, 행정안전부에서도 지난 8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대국민 모바일 서비스 업무가이드 라인을 제시했으나, 대부분 기관들이 그것을 지키지 있지 않고 있어 국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 지식행정 우수사례에서도 2007, 2008년에 이어 총 3번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범정부적 지식행정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식이 창출, 순화되는 지식네트워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부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되는 지식이 공동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활용도 제고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한 것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 기관, 민간 기업들과 함께 지식행정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며, 모바일 웹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모바일 서비스 분야에서도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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