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정부에서는 9.15정전사태로 발생한 산업체 및 민간피해에 대하여 올겨울 전력부족에 대비하여 철저한 예방행정과 국민행동요령 발표로 동절기 전력대란 제발방지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의 동절기 전력수급상황은 최악이다. 값싼 전기요금으로 전기냉방기 사용증가와 전력과다사용기기 보급확대 및 각 가정의 절약의식 부족으로 동절기 매년 전력수요가 증가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동절기 전라북도 전력사용은 15.7% 증가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12.6%로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까지는 대규모 전력사용자 및 공공부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전력사용을 억제하여 전라북도의 경우 최근3년간증가율은 -5.4%로 감소하였으며, 다소비사업장에서도 에너지사용진단 등을 통하여 에너지절약에 동참 하였다.

이에 따라 정부와 전라북도에서는 동절기 전력대란 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동참을 당부하며 전력수급 비상기간을 정하고(2011.12.5~2012.2.29) 겨울철 전기절약 행동요령과 실천메뉴얼을 배포하는 등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금번 전력사용 피크관리를 도민이 알 수 있게 하기위하여 전력수급시계 설치 및 절전사이트(www.powersave.or.kr)를 운영하고 방송사 일기예보 시간에 전력사용피크관리 예보를 함으로서 도민이 항상 전력수급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절기 에너지사용 제한은 정부에서 공고(지시경제부 공고 제2011-599, 2011.12.5)함으로서 전도민이 함께 지켜야 하며 대규모 사용자는 철저히 이행하여야 한다.

전라북도에서는 에너지사용제한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제고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각 시·군,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12월9일 대대적인 홍보 켐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제한사항 점검 계도기간을 12월 14일까지로 정하고 철저한 홍보를 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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