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12. 7(수) 17:00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회장 차대영)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미술인상 시상식에서 지역 대중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 알려져 화제다.

대한민국미술인상 특별공로상은 지역 예총경상북도연합회에서 추천하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중앙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는 특별상이다.

김 지사는 지역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정수대전 및 경북미술대전, 경주아트페어 등 다각적으로 지역 미술발전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경북종합예술제를 개최하여 지역문화예술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기반 조성, 희망나눔 특별공연 등 기획사업으로 지역 연예예술인들의 활동영역을 확장하는 등 경북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회장 차대영)가 전했다.

대한민국미술인상은 한국미술과 작가들의 가치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2007년 본상 10개부문(회화·서예·디자인·조각·설치·영상·공예·평론·청년작가·여성작가)과 공로상 5개부문(명예공로상·미술문화공로상·김흥수우리미술상·특별공로상·해외작가상)을 제정하고 매년 12월에 시상하는 상이다.

국내 미술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작가와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서 금년에는 시도·시군지회의 추천을 받아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조직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본상 17명, 공로상 7명에게 본상을 시상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평소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당연히 할일을 하였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쁨보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더욱더 지역 및 대중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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