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09년부터 매월 격주 목요일을 외부식당 이용의 날로 정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여 왔으나 유럽발 금융위기로 올 겨울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12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외부식당 이용의 날로 정하는 등 구내식당 이용을 자제하기로 했다.

지난 11월 28일 대구·경북 주요 기관장 모임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범일 대구시장은 기관장들의 솔선참여를 제안했으며 금융계, 경제계, 법조계 등 지역 주요 지도층 인사들이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 직원들도 구내식당(2,500원)보다 가격이 배가 넘는 외부식당(5,000 ~ 6,000원)을 이용할 경우 부담이 되지만 시민들의 고통 분담과 지역경제 활성화 솔선참여 차원에서 흔쾌히 실천하기로 했다.

또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외부 식당 이용하기 뿐만 아니라 택시타기 및 거스름돈 안받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운동 등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대구시 권정락 총무인력과장은 “외부식당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방안이 향후 구·군은 물론 공사·공단, 법조계, 언론계, 금융기관 등 지역 내 전 기관·단체로 확대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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