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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05-06-20 10:40
서울--(뉴스와이어)--핸드백안에 립글로스가 흘러나왔네? 선 크림이 묽어졌네? 화장은 왜 이렇게 얼룩지지? 여성들이라면 여름철에 한 번쯤 겪었을 일이다.

화장품의 보관 적정 온도는 100C~300C로 사람들이 생활하기 좋은 조건의 온도가 화장품의 사용 및 보관에도 적합하다. 350C 이상으로 기온이 올라가면 화장품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장마철 끈적끈적 높은 습도 역시 화장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7월에는 집중호우가 예상되기 때문에, 화장대 위, 핸드백 안, 자동차 안 등 내 주변에 있는 화장품들이 잘 보관되고 있는지,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화장품의 올바른 보관 방법과 깨끗한 사용방법에 대해 점검하자.

첫번째, 여름철 직사광선과 자동차 안의 높은 온도는 피하자!

립글로스나 립스틱은 350C 이상 기온이 올라가면 내용물이 뜨거워지면서 휘거나 물러져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없으며 선 크림도 직사광선에 의해 열을 받으면 내용물이 묽어질 수 있다. 특히, 내부온도가 700C 이상까지도 올라가는 자동차 안에 화장품을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두번째, 휴대용 화장품과 미용도구들을 청결히 관리하자!

휴대용 화장품과 미용도구들은 여름철 왕성한 피지 분비와 땀은 물론 장마철엔 습기가 더해지면서 쉽게 오염되고 화장이 얼룩지고 자칫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맑은 날, 화장대를 정리하면서 휴대용 화장품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퍼프나 아이섀도 팁 등의 미용도구는 깨끗이 세탁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후 사용해야 한다.

세번째,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하고 뚜껑을 꼭 닫자!

파우더 제품은 습기에 약해 눅눅해질 수 있으므로 뚜껑을 꼭 닫고 눅눅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

네번째, 쓰다 남은 화장품이 아까워도 내용물이 이상하다면 과감하게 버리자!

잘못 보관하여 화장품의 내용물 색상이 변했거나 모양이 변했을 때, 혹은 불쾌한 냄새가 나면 사용을 중단하고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오랜기간 사용했던 제품들도 신선도를 점검해 이상이 있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피부를 위한 현명한 선택입니다. 개봉 후에는 사용법에 따라 내용물을 꾸준히 끝까지 사용해야 한다.

화장품의 올바른 보관과 함께 사용습관도 화장품의 보존기간에 영향을 준다.

나의 화장품 사용습관은 어떤지 점검해보세요!


[ 올바른 화장품 사용습관 ]

l 반드시 사용하기 전에 개봉 하도록 한다.
l 이미 개봉된 제품은 반드시 다 소비될 때 까지 사용한다.
l 직사광선은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l 사용 후 뚜껑을 꼭 닫기! 화장품, 바디용품, 그리고 생활용품은 공기나 미생물 오염방지를 위해 사용 후 항상 뚜껑을 바르게 꼭 닫는다.
l 화장품 사용시 깨끗하게 씻고, 말린 손은 기본! 씻지 않은 손이나 물기 있는 손으로 크림을 덜어내면 안돼요. 깨끗하게 관리 된 주걱을 이용한다.
l 물조심! 화장품, 바디용품, 생활용품에 습기가 차거나 물이 섞이지 않도록 한다.
l 화장도구 깔끔 관리! 퍼프나 아이섀도 팁등의 화장도구는 정기적으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깨끗이 세탁하고 완전히 말랐을 때 사용한다.
l 공기유입 No! 마스카라나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공기 유입이 되면 쉽게 굳으므로 용기내에서 잦은 펌핑을 삼가도록 한다.
l 화장품이 놓인 주변과 휴대 환경을 항상 청결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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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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