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서울지역 알짜배기 신규분양

서울--(뉴스와이어)--지난달 10월, 최고 경쟁률 31.5대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로 율리역 벽산블루밍을 분양한 벽산건설이 12월 서울에서 연타석 홈런을 위한 분양을 준비중이다. 이번 분양 예정 현장은 재건축사업으로 강동구 성내동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다. 금번 벽산블루밍의 분양은 서울 도심의 신규분양 공급은 제한적이고 전세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소형 주택형이 포함된 서울 도심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루밍 파크엔은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되는 단지이다. 59㎡~115㎡(전용면적 기준) 총 476세대 규모이며 이중 75세대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강남 생활권인 강동구에서도 한강과 인접해 있으며 풍부한 녹지공간을 자랑하는 올림픽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문화 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블루밍 파크엔은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는 단지이다. 잠실과 강남권이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고 서울 중심권내로의 접근도 용이하며 올림픽대로, 강벽북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어 서울 외곽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모델하우스는 풍납동 극동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2)484-7575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1주택재건축 구역에 공급되는 신대림 벽산블루밍은 60㎡~114㎡(전용면적 기준) 총 239세대 규모이며 이중 177세대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대림 2구역, 대림 3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새롭게 태어날 대림동 개발의 첫삽을 뜨는 사업지이다. 뿐만 아니라 영등포 뉴타운과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향후 지역 개발의 기대감 또한 높은 곳으로 남다른 미래가치까지 갖춘 단지이다.

신대림 벽산블루밍 인근으로 지하철 2·7호선 대림역 및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 7호선 신풍역의 3개 역을 도보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구로 및 가산동의 디지털밸리 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를 지하철 20분대에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의 편이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인근 롯데백화점, 이마트 및 재래시장, 보라매 병원 등의 생활편의 시설과 보라매공원의 녹지, 휴식공간이 근접하여 삶의 쾌적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대영 초·중·고, 대동초교, 신대림초교, 영남중, 영신고교 등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시설이 인접하여 최적의 주거환경을 고루 갖춘 단지이다.

모델하우스는 사당역 7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c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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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 마케팅팀
고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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