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쪽방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게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송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LH 나눔봉사단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직접 김장을 담가 쪽방거주자 자격으로 임대주택에 입주한 취약계층 550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에 3천포기의 김치를 전달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LH의 이번활동이 특히 주목받는 점은 LH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를 재료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LH 나눔봉사단원들은 지난 8월부터 3개월동안 위례사업본부 인근 텃밭에서 일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배추와 무를 직접 재배했으며 지난 12월 2일에는 나눔봉사단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3천포기와 무 2천개를 수확하였으며 배추는 소금에 절이고 무로는 김치 속을 만들어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한편, 이날행사에 참석한 이지송 사장은 “LH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몸으로 섬기고 서민을 따뜻하게 돕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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