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주최한 ‘아시아 무용작품 안무계획안 국제공모’에서 금상 강(The River)(이디트 헤르만 및 미샬 헤르만/이스라엘), 은상 비하인드 더 마스크스(Behind the Masks)(마르티누스 미로토/인도네시아), 동상 아스타 딕팔라카스(The Asta Dikpalakas)(마유리 우파드야 및 마무리 우파드야/인도) 등 총 세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추진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2014년 개관에 앞서, 아시아 각국과의 국제 교류 협력 사업으로 지난 6월,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의 아시아 16개국 정부 관계자(정부위원) 및 무용 전문가(전문위원) 등 33인으로 구성된 ‘아시아 무용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창설한 바 있다. 동 위원회는 향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개관과 발맞추어 ‘(가칭)아시아 무용단’의 창단 및 아시아 무용자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사업으로 공동 추진을 할 것을 합의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2011년도 사업으로 ‘(가칭)아시아 무용단’의 창단을 위한 레퍼토리 및 안무가 등 인적자원 구축을 하고자 ‘아시아 무용작품 안무계획안 국제공모(이하 국제공모)’를 추진하였다.

이번 국제 공모는 동 위원회의 공식 홈페이지(www.asiandancecommittee.com)를 통해 8월 8일(월)부터 10월 28일(금)까지 12주간 지원 접수가 진행되었으며, 아시아뿐 아니라 이스라엘, 미국, 카메룬, 부르키나파소, 스페인 등 17개국에서 64개 작품(해외 44개, 국내 20개)이 접수되었다.

지난 11월 17일(목), 홍승엽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과 조셉 빅토르 곤잘레스(Joseph Victor Gonzales) 말레이시아 국립문화예술아카데미 무용학부 학장 등 위원회 위원장 2명이 심사위원으로 배석한 제1차 심사위원회에서 총 64개 응시 작품 중 우수 5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12월 6일(화) 제2차 심사위원회에서는 위원장 2인을 포함해 위원회 전문위원 16인이 참가, 금상, 은상, 동상에 해당하는 최종 3개 작품을 선정하였다.

이번 국제 공모에 선정된 금상, 은상, 동상 등 3개 작품 수상자에게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각 8천 미화달러, 5천 미화달러, 3천 미화달러가 지급된다. 특히 금상 작품으로 선정된 '강(The River)은 고구려 해모수 신화에 나타난 태양의 신, 강의 신 등에 대한 내용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아시아의 다양한 무용 양식과 현대적 표현을 결합시킴으로써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미래지향적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국제공모 수상 작품들은 2012년도 8월 중 개최 예정인 아시아 무용 워크숍을 통해 ‘(가칭)아시아 무용단’의 레퍼토리로 개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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