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사장 鄭元植, 이하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NGO(시민단체)단체인 ‘덴탈캠프’는 최근(6월3일-6월8일)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 장애아동을 위한 진료사업을 펼치고 돌아왔다. 복지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파라다이스 덴탈캠프’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구강진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몽골 덴탈캠프는 5박6일 기간동안 몽골 6개 특수학교 장애아동 1,985명을 대상으로 기초진료를 실시했으며, 이중 전문진료를 필요로 하는 장애아동들에게 보존치료 168회, 발치 122회, 보철 85회, 스케일링 82회, 신경치료 71회를 실시했다. 또한 소아환자를 위한 맞춤 의료기기와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등 소아 환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는데, 구강검진ㆍ소아치과ㆍ구강외과팀으로 전문화된 진료팀을 통한 진료활동은 물론 장애관련 전문가들로 ‘진료 대기팀’을 구성, 레크레이션과 풍선 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장애인식 개선 영화 상영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돕기도 했다.

진료팀은 오전 9시부터 진료를 시작해 새벽4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버스를 이용해 환자들을 집까지 바래다 주는 등 진심어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현지인들을 감동시켰다.
국경을 초월한 인술(仁術)을 바탕으로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몽골에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는 향후 제3국 NGO(시민단체)활동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1994년 설립이후 우리나라 기업의 공익재단으로서는 유일하게 장애아동에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 치료, 복지향상을 위한 특성화된 연구와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특히 장애아동들의 교육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연구 개발, 파라다이스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연수 등으로 장애인의 복지향상에 기여해왔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 개요
재단법인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장애아동의 복지향상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공익재단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paradis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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