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마련한 이번 연찬회는 현장조사와 지역분석, 소유자 의견 청취 및 상담 강화 등 중점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친수구역 등 제한구역 추가사항, 지형지세 명문화, 문화재보호법 등 관련법령 개정사항 등 주요개정 내용도 소개됐다.
도는 이 자리에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가 되는 토지이용 현황과 용도지역, 지역지세, 도로조건 등 토지 특성을 철저히 조사해 달라”며 “인접 시·도와 시·군 토지가격의 균형유지에 더욱 힘써 지가산정 착오로 인해 도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년 산정될 대상 토지는 327만여 필지로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중요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고 있는 ‘표준지 조사’는 감정평가사가 현지 조사·산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공정하고 현실과 부합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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