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11월중 국고채(3년)금리는 대체로 전월(3.40%~3.54%)보다 낮은 수준에서 변동(11.10말 3.51% → 11.10일 3.33% → 11말 3.38% → 12.6일 3.34%)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 전이 우려 등으로 3.33%(11.10일)까지 하락한 후 기준금리와의 격차 축소에 따른 가격부담,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에 대한 정책대응 기대, 미국의 경제지표 호전 등으로 소폭 반등
외국인의 국내채권 순매수가 크게 위축(11.10월 +5.4조원 → 11월 +0.3조원, 보유잔액 증감 +0.0조원)
통안증권(91일) 및 은행채(3개월) 금리도 장기금리 움직임 등의 영향을 받아 월초반 하락하였다가 하반월 들어 반등한 반면, CD(91일) 및 CP(91일) 금리는 계속 경직적인 모습
2. 주 가
11월 들어 코스피는 유로지역 리스크 증대,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 등으로 1,776(11.25일)까지 하락하였으나, 이후 EU의 정책대응에 대한 기대, 미국 경제지표 개선, 주요 6개국 중앙은행의 정책공조 발표 등으로 큰 폭으로 반등
외국인은 11월중 국내주식을 대규모 순매도하였으나 12월 들어 순매수로 전환
3. 자금흐름
11월중 은행 수신의 증가규모는 전월보다 축소(11.10월 +13.0조원 → 11월 +5.8조원)
정기예금 증가규모가 예금금리 인하, 새마을금고·신협 이탈자금 및 지방정부 자금의 유입 축소 등으로 전월보다 크게 줄어든 데 주로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전월의 큰 폭 증가에서 소폭 감소로 전환(11.10월 +9.3조원 → 11월 -0.4조원)
MMF가 전월중 대규모로 유입되었던 은행자금 및 국고자금이 유출되면서 감소로 전환된 데 주로 기인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11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기업의 자금수요, 은행의 대출확대 노력 등으로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는 축소(11.10월 +7.4조원 → 11월 +4.2조원)
대기업대출의 증가규모는 일부기업의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등의 영향으로 축소(11.10월 +3.1조원 → 11월 +2.2조원)
중소기업대출도 개인사업자(SOHO)대출 위주로 증가하였으나 부가가치세 납부가 있었던 전월에 비해 증가규모가 축소(11.10월 +4.4조원 → 11월 +2.0조원)
일반기업의 CP 순발행규모는 일부 우량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통한 CP 상환 등으로 큰 폭 축소(11.10월 +2.8조원 → 11.1~20일 +0.9조원)
회사채(공모)의 경우 저금리 등 발행여건 호조, 경기둔화 전망에 따른 일부 우량 대기업의 자금 선확보 노력, 일부기업의 운영자금 수요 등으로 전월에 이어 큰 폭의 순발행 기록(11.10월 +2.6조원 → 11월 +2.9조원)
주식발행 증가규모는 일부 대기업의 유상증자 등으로 확대(11.10월 0.4조원 → 11월 0.9조원)
11월중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전월에 비해 큰 폭 축소(11.10월 +3.2조원 → 11월 +1.4조원)(모기지론양도 포함시 11.10월 +3.9조원 → 11월 +2.2조원)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양도 포함)은 개별대출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집단대출 증가규모가 축소되면서 전월보다 작은 폭으로 증가(11.10월 +3.1조원 → 11월 +2.3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주식청약자금 환불 등으로 감소 전환 (11.10월 +0.8조원 → 11월 -0.1조원)
5. 통화총량
11월중 M2증가율(평잔기준, 전년동월대비)은 4%대 중반으로 추정되어 금년 7월 이후의 상승세를 지속(11.6월 3.0% → 8월 4.0% → 10월 4.4% → 11월 4%대 중반e)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출에도 불구하고 민간신용의 증가세가 확대된 데 주로 기인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한국은행 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759-4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