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염홍철 대전시장은 6일 “지난달 29일 선포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범시민 인문고전 읽기 운동에 공무원부터 솔선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염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도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공무원이 먼저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특히 “세종대왕은 신하들에게 많은 책을 읽도록 권장하고 그 속에서 아이디어와 창조적 영감을 얻어 한글창제와 과학발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업적을 남기신 분 이었다”고 소개하며 “그 당시 책읽기 성공사례처럼 우리시도 직원에게 사가독서(독서휴가)를 주는 방안, 각종 토론이나 회의에 앞서 관련 분야의 서적을 먼저 읽고 참여하는 ‘독서경연제’ 등을 적극 검토해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염 시장은 “인터넷 등에 좋은 책과 독후감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인문고전 읽기를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대전시의 새로운 문화로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또 염 시장은 “대전시가 외부로부터 혁신역량 1위 도시로 평가 받는 것은 카이스트 등 많은 대학과 대덕연구단지내 우수인재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제한 뒤 “인적 자원이 풍부하고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카이스트 등 지역 내 우수대학의 졸업생들이 지역 일자리를 얻고 거주하는 비율을 더욱 높여 나가는 세심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염 시장은 실국별 업무보고와 관련 한미FTA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등을 통한 철저한 대응책 마련과 대전·대구·광주 내륙 3개 도시 간 협력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내실추진,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철저한 준비 등을 지시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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