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구제역 재발방지대책 추진 일환으로 12월 6일 구제역 발생시 전파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도내 사료제조업체 3개소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실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소독실시 규정을 위반한 2개시군(원주, 횡성) 사료제조업체 3개소를 적발, 행정처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료제조업체, 가축분뇨비료제조업체, 집유장, 가축시장 등 도내 34개 축산관련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에 대해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차단방역체계 확립을 통한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2월 5일부터 실시하는 불시 점검의 일환으로 사전예고 없이 도 점검반을 현지에 투입하여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횡성 소재 농협중앙회 소속 사료제조업체는 축산관련 차량이 빈번히 드나드는 출입구에 차량소독시설이 고장난 채로 방치하고 있었고, 소독시설을 우회로 설치하였으나 차량 출입 시 소독을 실시하지 아니하였으며, 출입자 신발 소독을 위한 발판 소독조 설치도 미흡하여 점검반이 확인서를 징구하여 횡성군에 행정처분을 지시하였고, 다른 원주 소재 2개 배합사료 제조업체는 차량 출입 시 소독이 미흡하고 발판소독을 실시하지 아니하였으며, 소독실시기록부 미기록 및 관리 허술로 확인서를 징구한 후 원주시에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등)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강원도는 12월말까지 불시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적발되는 모든 축산관련시설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행정처분할 예정이라면서,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 및 청정 강원축산 명성 회복을 위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홍경수
033-249-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