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생활관리사 726여명을 통해 난방기구확인 및 난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건강관리방법과 한파 예방의 행동요령 등에 대하여 충분한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의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
또한, 대설·한파 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여, 생활관리사들이 독거노인들을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반드시 안전확인을 하도록 하고, 외부활동을 자제시키는 등 피해 예방에 주력할 것이며, 피해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인근 양로시설, 마을회관 등 임시거처를 마련하여 한파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외부활동이 어려운 때에는, 식사를 거를 수 있는 노인들에게는 읍·면·동사무소, 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도시락 및 밑반찬을 배달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현재 경상북도의 독거노인은 103,827명으로, 생활여건, 건강상태 등으로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19,329명에 대해서는, 생활관리사 파견하여 주1회 이상 방문하고 수시 안부확인과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서비스향상을 위하여 건강음료배달 및 안부묻기사업, 경로식당 무료급식, 거동불편 저소득노인 식사배달사업 등을 민간 복지서비스 인프라와 연계하여 추진해오고 있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특히, 예년보다 빠른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이번 겨울은 독거노인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이 더욱 살 깊숙이 느낄때이므로 “독거노인의 안전은 물론 정서적 지원과 주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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