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 신서혁신도시에 들어설 이전 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신청사 신축계약이 잇따르고 있어 내년 초부터는 혁신도시에 이전공공기관 건축공사가 활기를 뛸 전망이다.

제일먼저 착공된 기관은 중앙신체검사소로서 지난 5월 27일 착공돼 17%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전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한국가스공사는 코오롱건설(60%)과 지역의 (주)청풍(40%)이 공동도급 시공사로 선정돼 12월 8일 계약을 체결한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GS건설(51%)과 지역의 (주)신성종합건설(49%)이 공동도급 시공사로 선정돼 12월 7~8일경 계약 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감정원은 시공업체 선정 중으로 12월 12일 개찰 및 적격심사를 거쳐 이달 중으로 계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들 기관들은 금년 내 서류상 계약 및 착공을 완료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2월경에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나머지 기관들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시공업체 선정을 마치고 착공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정명섭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건설업계에서 공공기관 신축사옥 건축공사에 의무적으로 공동도급(일반공사 40% 이상)에 참여하게 됨에 따라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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