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개최되는 투자유치 초청 상담회에는 11개 일본 업체 14~19명, 일본 칸토(관동)경제산업국 관계자 2명 등을 포함해 전체 20여 명이 참석하며, 이들 기업과의 기술 및 비즈니스협력을 위해 지역기업 30여 업체가 참가해 1:1미팅 등 통상교류를 갖는다.
상담회에 참석하는 일본기업들은 일본 동경 주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전자, 기계금속 부품 업체들로서, 대구 경북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한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기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은 금번 방문 업체들에 대한 상담과 정보제공 및 향후 Follow up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으로 투자 유치할 수 있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하는 일본 업체들은 일본 칸토(관동) 경제산업국에서 일부지원하고, 항공료 숙박료 등 전체 경비를 기업체 자신들의 비용 부담으로 금번 투자유치 상담회에 참여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기업들과의 교류와 진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지역을 방문하는 만큼, 이들과 비즈니스 교류에 임하는 지역기업들도 기술 및 통상 교류 협력에 상당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금번 투자유치 상담회 프로그램으로, 이미 대구에 투자 진출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 대구진출 10주년을 맞이한 성서2차산업단지 한국대풍(주)을 참가한 일본기업들이 방문하도록 준비, 안내할 계획이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금번 일본기업 초청 투자유치 상담회를 비롯 일본 우수기업 투자유치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테크노폴리스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국가과학산업단지에 우수한 일본기업을 많이 유치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가과학산업단지에는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을 지정해 우수한 외투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지역 자동차기계부품산업의 발전을 한단계 더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일본 기계부품업체들의 유치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영진전문대학은 일본투자유치 협력 1차 사업으로, 지난 10월 20일에 일본기업 50여개 업체를 초청해 영진전문대학에서 비즈니스상담회를 겸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결과 일본기업 6개 업체가 영진전문대학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했으며, 금년 내 4~5개 업체가 더 입주할 것으로 예약되어 있어, 앞으로 영진전문대학 비즈니스 센터는 일본기업들의 지역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함께 향후 1-2년 내 일본기업들의 지역 투자진출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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