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문학상은 한국소설의 사실주의를 개척한 빙허 현진건 선생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의 영예의 수상자는 오을식(51) 소설가로 선정됐다.
수상작인 단편소설 ‘달밤’은 한 농부가 가족처럼 길러온 암소의 살 처분을 피해금강굴로 끌고 가는 내용으로, 치밀한 묘사와 특이한 소설적 장치로 오늘날 농촌이 당면한 현실을 감동적으로 형상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수상자인 오을식은 전남 무안 출신으로 1993년에 자유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소설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올해 첫 수상자를 배출한 제1회 신인상은 임수진의 단편소설 ‘틈’이 선정됐으며, 치매노인을 돌보는 며느리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심사위원은 김원일(소설가. 순천대 석좌교수)과 김치수(평론가.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맡았다. 본상의 상금은 1천만 원이며 신인상은 200만 원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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