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기업 인권경영의 국제적인 기준과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는 등 동시대적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기업인권증진 방안 간담회를 7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UN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참여하여 세계적 트렌드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경영과 향후 지역 내 기업의 인권마인드 증진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특히 이날 회의는 ‘CSR이 확산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CSR과 기업이윤과의 관계’, ‘UN글로벌콤팩트 소개’ 등 기업과 인권의 현재 상황과 향후 광주시가 추진해야 되는 기업과 인권 시책 등 다양한 고민과 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지역기업 대상으로 CSR워크숍 개최, 인권친화기업 인증, 올해의 기업인권상 선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기업과 인권’이 우리시가 지향하는 인권도시 상의 한 축이자 지역 기업활동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인권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기업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인권교류, 국제협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8월 UN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여 국제 인권 활동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UN글로벌콤팩트는 코피 아난 전 UN사무총장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최초 제안하여 2000년 7월 UN본부 산하에 설립되었으며, 인권, 노동규칙, 환경, 반부패 등 10대원칙을 제시하여 국제사회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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