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루밍족 문화의 대표 ‘앤디스’, 리뉴얼로 재탄생

- 소셜 미디어 연계, 코데즈컴바인 등과 연계한 대대적 리뉴얼 이벤트도 진행

의정부--(뉴스와이어)--2006년 말경, 국내 그루밍 시장을 개척하고 포문을 연 국내 최대 남성 그루밍 포털 앤디스가 (www.Andys.co.kr) 2011년 12월 또다시 변화한 남성 그루밍 시장의 환경에 맞게 새 옷을 갈아 입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2006년 남성 그루밍과 그루밍족이라는 단어 조차 생소한 시기, 외국의 남성 그루밍 사례를 바탕으로 야심차게 오픈한 남성 그루밍 포털 앤디스는 트랜드를 앞서 그루밍 시장의 개척을 주도했다. 국내 대기업의 그루밍 시장 참여와 별개로 그들만의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고객 전략 등을 앞세워 내실있게 운영해온 남성 그루밍 포털 앤디스가 2011년 12월 새롭게 리뉴얼 되었다.

변화한 온라인 환경에 발맞추어 소셜 네트워크 연계에 초점을 맞추고 페이스북 연동 회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자동 연계하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리뉴얼 오픈함으로써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 인기 의류 브랜드인 코데즈컴바인 직영 4개 매장에 샵 인 샵 제휴를 통해 상품을 입점시켜 오프라인으로도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는 앤디스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열리는 이벤트로, 코데즈 컴바인 의류 상품권 및 남성 그루밍족에게 꼭 필요한 화장품 등의 상품을 매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앤디스 홍성진 대표는 “앤디스가 처음 2006년 첫 발을 내딛고 2012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의 남성 그루밍 트랜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며 “단순히 새로운 트랜드인 그루밍에 관심을 갖고 흥미위주로 그 트랜드를 즐겼지만, 현재는 남성들이 자신의 그루밍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맞는 그루밍을 하는 수준으로 변화했다”고 하며 중요한 남성의 성공 포인트로 남성들이 그루밍을 인지하기 시작했다고 귀뜸했다.

매년 2배 가량의 성장을 보이고있는 남성 그루밍시장. 여성의 꾸미는 수준까지 변화할 남성 그루밍 시장이 머지 않아 보인다.

팀앤디스 개요
팀앤디스는 아래 대표적인 사업영역을 가진 종합 뷰티&그루밍 컴퍼니입니다. 남성그루밍 포털 앤디스(www.andys.co.kr) 미국 그루밍 브랜드 에브리맨잭(www.everymanjack.co.kr) 영국 그루밍 브랜드 오스뮴(www.osmium.co.kr) 진보된 헤어살롱 사업(www.andyshair.com)

웹사이트: http://www.andys.co.kr

연락처

팀앤디스 마케팅 총괄
홍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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