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지원하는 건국대의 음악영재 장학사업인 “2011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http://musicnedu.konkuk.ac.kr, 최은식 교수)” 음악영재 장학 프로그램 수료식이 오는 12월 9일(금) 오후7시 30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08, 2009, 2010년에 이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유일한 음악 장학 프로그램으로, 국내 음악 콩쿠르 우승자들과 예술계 중, 고등학교 합격자들을 배출하는 등 좋은 교육 효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영재교육원에 선발된 100명의 장학생들은 총 26회의 일대일 실기 교육 및 다양한 수업 - 합창, 국악, 시창청음, 바이올린합주, 솔페이지, 창의성교육 등- 을 이수하였으며, 음악영재교육원의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은 다수의 학생들이 콩쿠르 수상 및 예중, 예고에 합격하여 훌륭한 교육성과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에서 중등부 1위를 수상한 한승진(피아노) 학생을 비롯하여 서울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한 조요한(클라리넷) 학생 등 19명의 학생이 수상을 하였으며, 특히 올해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제7회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대회에 처음 참가하여 초등부분에서 김채연(바이올린)학생, 중등부분에서는 간효진(바이올린)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는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이 가지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의 결과라 하겠다.

정규 교육 외에도 여름방학 및 토요일을 이용하여 피아니스트 Edward Auer, 소프라노 나경혜 교수 등의 국내외 저명한 음악가들의 마스터 클래스와 경인교대 권덕원 교수와 함께한 특강, 고궁창작극 <왕세자 실종사건>, 오페라 <쟌니 스끼끼>, 서울시향 희망드림 콘서트 관람 등의 다양하고 균형 잡힌 음악 교육을 시도하였던 점도 눈에 띈다.

또한 이번 수료식에는 교육 경과 보고와 함께 장학생들의 발표 및 연주회도 열릴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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