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월 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정책자문단 환경녹지분과위원, 환경교육자문위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환경교육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진흥법 제5조에 따라 환경교육의 진흥과 지원을 위해 시·도가 5년마다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에 수립된 울산시 환경교육 계획은 ▲환경교육 기반구축(8개 과제)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5개 과제) ▲사회 환경교육 강화(3개 과제) 등 3개 분야에 17개 중점추진과제로 짜여졌다.
분야별 과제를 보면 ‘환경 교육기반 구축’에서는 환경교육 지원조례 제정, 환경교육센터 설치 운영, 울산지역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 및 자료개발, 환경교육네트워크 구축 등이 추진된다.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의 경우 유아대상 환경교육 활성화,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시범사업 내실화, 교원 대상 환경연수 강화 등이 실시된다.
‘사회 환경교육 강화’에서는 사회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관리,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지원, 평생학습과 환경교육의 연계 추진 등의 과제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앞서 자문회의, 중간보고회, 서면자문 등 다양한 의견을 검토, 내용을 보완했으며 최종 보고회 의견을 수렴하여 12월 중으로 확정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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