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13일 오후 4시 30분 GS타워 아모리스홀(역삼동 소재)에서 <2011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Korea Content Awards 2011)>를 개최하고, 우수한 한국 콘텐츠 및 콘텐츠 제작자를 시상한다.
한국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작품과 주역을 선정해 시상하는 본 시상식에서는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을 비롯해, <방송영상 그랑프리>,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차세대콘텐츠대상> 등 6개 분야에서 총 37건을 시상한다. 콘텐츠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 걸맞게 대통령 표창 4건을 포함한 정부 포상(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방송영상 그랑프리 각 2건)과 대통령상 4건을 포함한 정부 시상(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차세대콘텐츠 각 1건)이 동시에 진행된다.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은 수출유공자, 문화교류공헌상, 창업신인상 등 총 3개 부문, 7건에 대해 정부 포상한다.
<방송영상 그랑프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방영된 모든 국내 제작 방송 콘텐츠를 대상으로 작품성과, 새로운 시도, 사회적 영향력 등이 뛰어난 우수한 작품에 대해 정부 포상한다. 시상 부문은 대상(드라마/다큐멘터리)과 최우수상(제작자, 연출자, 작가), 우수상(드라마, 다큐멘터리, 교양/예능, 사회통합, 다문화 등), 특별상 등이다.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차세대콘텐츠대상>은 정부시상으로 각 분야별로 대통령상을 포함해 5건 씩 총 20건이 수상의 기쁨을 누린다. <만화대상>은 출판만화와 온라인 만화 부문을, <애니메이션대상>은 △극장개봉 장편 △시리즈 △중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시상한다. 아울러 <캐릭터대상>은 △개발 △제작 △유통 단계의 국산캐릭터를 구분해 각각 시상한다.
한편 디지털콘텐츠대상에서 이름을 바꾼 <차세대콘텐츠대상>은 올해 개발이 완료된 △3D입체영상·CG △가상현실·가상세계 △스마트콘텐츠 분야 등 5개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올해 시상식은 전 세계의 한류열풍을 주도하며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콘텐츠와 이를 만든 주역들에게 국민을 대신해 감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산업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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