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역사문화관 개관
광릉 역사문화관은 관리사무소와 함께 연면적 360㎡의 규모(1동, 지상 1층, 지하 1층, 철근콘크리트조)로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지난 4월에 공사를 시작해 11월에 준공했다.
역사문화관의 전시실(약 64㎡)에는 5개의 영상물과 14개의 전시패널로 구성되어 광릉의 어제와 오늘, 능의 조성과정, 세조와 정희왕후의 생애 그리고 광릉 숲의 가치 등을 한 눈에 보여주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을 설치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조선왕릉의 사진 등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광릉은 수양대군으로 잘 알려진 조선 제7대 왕인 세조와 그의 비 정희왕후의 능으로 사적(1970.5.26)으로 지정됐고, 2009년 6월에 조선왕릉의 일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지난해부터 조선왕릉에 대한 역사문화관 건립을 추진하여 올해 6월에 동구릉, 선·정릉, 파주삼릉을, 11월에 홍 ·유릉을 각각 개관한 바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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