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영진 충남도 축산과장이 연초 구제역·AI 차단방역 공로 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8일 도에 따르면, 박 과장은 차단방역 및 매몰지 사후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축산업 선진화 방안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도 차원의 ‘축산혁신위원회’를 구성, 방역시스템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농가의 재산을 보호하고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주도해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11년 정부합동종합평가에서도 충남이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를 받는 등 시·도 평가에서도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 받았다.

박 과장은 “이번 상은 FTA 체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축산업을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클린 축산업을 육성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라며 “도내 축산인의 역량을 결집,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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