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은 중국과 좋은 파트너가 될 것 같다.”

인민일보, 신화통신, CCTV 등 중국 유력언론의 기자들이 송도경제자유구역 등 인천의 발전된 모습과 잠재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인천시는 12월 8~9일 1박 2일 동안 중국의 유력 언론(방송)매체를 대상으로 Ptess-Tour를 실시하고 송도, 영종도, 중구 차이나타운 등 견학과 투자유치 브리핑 및 인천 명예홍보 디렉터(Director) 위촉식을 함께 가졌다.

시는 이들 중국 기자단에게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 2014 아시아경기대회 및 인천의 관광 등을 현지에서 체험토록 하고, 송 영길 시장이 이틀간에 걸쳐 위촉식과 만찬 그리고 시청예방 간담을 갖는 등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중국자본 유치를 위한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8일 영종도 지역 투어실시에서는 운북지구 미단시티를 방문하여 부동산 투자이민제 허용에 따른 영종도 개발계획을 집중 PR함으로써 보다 많은 중국자본 유입을 꾀했다. 이 자리에서는 조셉창 미단시티 대표이사가 안내를 맡았다.

이어 컴팩트스마트시티 홍보관-NEATT-수상택시-글로벌캠퍼스 등 송도지역 투어를 실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및 투자 유치 현황을 직접 체험했으며 해외 유수대학이 들어서게 될 송도의 글로벌한 교육환경에 부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이 종철 경제자유구역청장 초청으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환영 오찬을 갖고 경제청 전반에 대한 환담을 나누었다.

한편 시에서는 이날 저녁 송도파크호텔 연회장에서 송 영길 시장의 주재로 주커촨(朱克川) 신화사 대기자 등 기자단 전원을 대상으로 인천 명예 홍보 디렉터(Director)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 중국의 대표적 언론계 인사들은 앞으로 중국자본의 좋은 투자처가 될 인천을 중국에 알리는 네트워크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홍보를 위한 각종 기사와 기고문을 중국내에 배포·게재하게 된다.

송 영길 시장은 바로 그 자리에서 중국기자단과 시 기획관리실장·대변인·투자유치담당관, 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만찬을 주재하고 인천과 중국의 좋은 동반자적 관계와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를 나누었다.

9일 오전 기자단은 인천시청을 방문해 송 영길 시장을 만나 티타임과 기념촬영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기자단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제청,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인천관광공사가 발표하는 인천시관련 브리핑을 통해 40억 아시아인의 잔치가 될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의 준비상황과 인천의 관광자원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얻게 된다.

기자단은 이어 류 수용 인천시의회 의장을 접견하고 차이나타운 태화원에서 환영오찬에 참석해 인천시의회와 유력기자단의 네트워킹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기자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차이나타운 Press-Tour를 갖고 태화원, 공화춘, 의선당, 삼국지거리(중산학교), 자유공원, 제물포구락부, 중구청, 근대역사문화거리, 한중문화관을 들러보게 된다.

이번 인천의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한 중국 유력 언론(방송)매체 Press-Tour에는 언론사로 인민일보, 경제일보, 환구시보, 광명일보, 중국문화일보, 인민일보 해외판 등 6개사가 방송사로 CCTV, 중국국제방송, 신화사, 중앙인민방송(CNR) 등 4개사가 참여하는 등 총 10개사 13명의 중국 중견 언론인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해외투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로 이번 중국 유력 언론 매체를 초청해 Press-Tour를 실시해 인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중국자본 유치의 돌파구와 중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이번 Press-Tour를 통해 형성된 중국 유력 언론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천PR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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