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의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 교정 푸른숲 조성(학교공원화)사업은 학교의 운동장 주변과 유휴공지에 다양한 나무를 심어 학생들의 자연학습 공간이자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동명초 등 관내 초·중학교에 대해 2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 이달 말까지 마무리 된다고 7일 밝혔다.

사업대상 학교는 동명초(동구)를 비롯해 석교초·목동초(중구), 신계초·신계중·원앙초·탄방중(서구), 반석초·대정초(유성), 오정중(대덕구) 등 총 10개교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열린교정 푸른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가오지구 해오름 공원조성 등 73개교에 총 13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등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낙영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학교는 토지매입비 없이 적은 예산으로 녹지조성이 가능하고 지역별 거점 공원화가 가능한 마지막 열린 공간”이라며 “열린교정 푸른숲 조성을 원도심 지역으로 확대 발전시키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태양광 공원 등 친환경 ‘그린스쿨 조성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완료 후에는 학교와 자치구간 협조를 통해 청소·환경정비·물주기 등 일상적 관리는 학교에서, 병충해 방제·고사목 제거·비료주기 등 전문적 관리는 해당 자치구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푸른도시과
담당자 박관식
042-600-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