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사업보고회’ 개최
대전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건강가정위원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 위원, 센터 운영위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다문화가족을 위해 숨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KT IT 서포터즈 대전팀 이녕씨, 충남 교육청 장삼순씨, 충남대학교 한재순씨, 가족품앗이 ‘English mouse’팀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했다.
1부 행사는 2011건강가정·다문화가족 사업보고와 1년 동안 실시했던 사업들에 대한 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건강가정과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활동한 사진을 남겨 서로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교육·상담, 문화, 돌봄 지원 및 아이돌보미지원, 취약가족역량강화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다문화가족통합교육, 개인·가족상담, 자조모임, 가족봉사단 운영, 통번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세희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내년에도 모든 가족이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1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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