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목척교·한빛대교 경관조명 해제
대전시는 7일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엑스포 다리에 이어 목척교 및 한빛대교 경관조명을 재개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목척교와 한빛대교는 매일 오후 10시 30까지(하절기는 오후 11시까지) 점등하며, 엑스포다리는 종전과 같이 금요일과 주말에만 오후 11시까지 점등한다.
단 내년 2월말까지는 전력 피크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소등하고 오후 7시 이후부터 점등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대전시는 목척교와 한빛대교 경관조명을 재개하면 월 150만 원 정도의 추가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경관조명 재개로 인한 관광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도시의 경우 서울은 한강대교 등 10개소, 부산은 광안대교, 인천은 송도 고가대로와 인천대교의 경관조명을 실시중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0월 14일 연간 17만 명에 이르는 외래 방문객의 볼거리 제공과 지역주민 레저 공간 제공을 위해 에너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엑스포 다리 경관조명을 금요일과 주말에 한해 경관조명을 재개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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