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성과로는 지역주민들의 강한 반대로 장기간 지연되어 왔던 ‘민·관자율협약’ 체결이다. 축산폐수 적법처리 및 수질개선을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냄으로서 왕궁 환경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데 전환점이 된 획기적인 성공 사례이다.
이를 계기로 축분 처리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3년여 동안 반대한 저류조를 재착공 하는데 합의(8.11)한 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가 가속화 되면서 58%인 83개소(‘11.11월말 기준)를 설치 하였으며, 년말까지 143개소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왕궁은 원인자 부담 원칙을 적용한 축산폐수 수집·운반 및 처리비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용지는 가축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가축사육제한 조례를 개정하여 가축사육두수를 적정관리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였다.
무엇보다 왕궁 환경개선 사업의 성공여부는 악취 및 수질 오염원인 축사제거에 있으므로 7월부터 본격 추진한 현업 축사의 경우 당초계획 35천㎡의 97%인 33천㎡, 폐업 축사의 경우는 전체인 100% 37천㎡를 매입 완료하여 수질개선에 큰 역할을 하였다.
이에 오염원 제거 및 왕궁 축산폐수공공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 확보로 정상운영됨에 따라 왕궁·용지 환경개선 사업 시행전 ‘10년 대비 사업후 ’11년 비교해 보면 1)익산천 BOD 56%, 2)김제 용암천 BOD 8%가 개선되어 만경강이 수질 14%나 개선 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 왕궁·용지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되어 가고 있음에 따라 지역주민들도 매우 만족해 하고 있으며, 특히 축산폐수를 적법하게 처리 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식변화가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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