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모싯잎송편 명품화 교육 실시
이번 식미평가에서 참가자들은 떡 가공을 위한 전용쌀(보람찬벼)과 일반용쌀로 만든 모싯잎송편을 시식하였는데 일반용 쌀을 이용한 송편보다 보람찬쌀 + 국산동부로 만든 모싯잎송편을 선호했다.
또한, 지난 10월 대한민국농업 박람회에서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람찬쌀로 만든 송편, 개떡, 가래떡 시식결과, 단연 보람찬쌀을 이용한 제품이 “찰지고 고소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실시한 모싯잎 재배 동향 및 육묘재배 기술에 대한 교육은 모주 생산방법 및 분양에 관심이 많았으며, 주요 시험재배 품종을 전시하고 수입산 동부와 비교하였는데 대부분의 참석자가 동부의 맛이 좋고 가격이 적정하다면 향후 적극 사용하겠다고 의사를 표명했다.
모싯잎송편 명품화사업단 정정범 대표은 “모싯잎송편이 영광굴비에 이은 두번째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서 이제는 전국의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싯잎 송편의 품질관리, 위해물질 관리에 신경써 소비자의 신뢰를 저버리지 말자”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모싯잎송편은 250억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타지역에서 모싯잎송편을 생산하여 경쟁하여 온다면 막을 수 없다. 그들과 차별화하기 위해선 모시 및 동부 품종 등록, 동부 재배 확대를 통한 지리적표시제 등록, 무농약 쌀 이용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적극 홍보해야 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노력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가공하시는 분들이 똘똘 뭉쳐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동부 품종 선발, 모싯잎 모주 공급 및 보람찬벼 생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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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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