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주말 추운 날씨가 예보되면서 전기히터나 전기장판 등 전열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겨울철(’10.12~’11.2) 동안 난방기기를 사용하다 발생한 화재는 총 12건으로 1명의 인명피해와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로는 전기히터 3건, 전기장판 3건, 화목난로 1건, 기타 5건으로 전기히터 등 전열기기 화재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열기기는 사용하기 전 파손된 부분이나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꼼꼼히 점검하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두어야 한다.

전기히터나 전기스토브를 사용할 때는 주변에 인화성이나 가연성 물질이 없도록 해야 하고, 전기장판은 접힌 상태나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은 채 사용할 경우도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전기장판의 온도조절장치를 이불 속에 넣어 사용하는 경우 온도 확인이 어려워 장시간 사용할 경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 전열기기 사용이 늘어나면 그만큼 화재가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며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용 중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소방령 양영규
062-613-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