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백수읍 어머니 자원봉사대와 이주여성들, 김장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
이날 행사는 백수읍 어머니 자원봉사대원 24명이 각 가정에서 경작한 배추와 고추 등 각종 양념을 가져와 이주여성 10여명과 함께 배추 한폭 한폭에 양념을 정성스레 버무려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백수읍 어머니 자원봉사대와 이주여성들은 정성스럽게 버무려진 200여포기의 김치를 불우이웃 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으며, 읍사무소에도 20통의 김치를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부탁했다.
이영임 회장은 “백수읍 어머니 자원봉사대와 이주여성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쁨에 힘든 것도 잊고 눈가에 웃음꽃을 피우며 배추 한폭 한폭에 사랑과 함께 양념을 정성스레 버무렸다”며 “3년째 이주여성들과 함께 하는 이 행사를 내년에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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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백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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