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시청을 찾아오는 민원인과 소통과 화합 나눔의 장으로 활용할 목련카페를 만들고 12월 12일부터 문을 연다.

목련카페는 시청 맞은편 담쟁이넝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물에 위치해 민원인이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한 실내 디자인과 서로 마주 보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원탁 테이블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구시는 여기를 민원인과 소통·화합·나눔이라는 기치 아래 민원인이 사무실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국·과장들이 민원인을 카페에 찾아가서 만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평소 내방 민원이 없을 경우에는 직원들의 회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권정락 총무인력과장은 “협소한 청사로 내방하는 민원인에게 불편함이 있었으나 목련카페가 개소됨에 따라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민원인과의 소통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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