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유소 폭발 및 주택가 차량 화재 등 가짜석유로 인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본인의 차량에 주유된 연료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소비자가 많아져,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현장서비스는 운전자가 연료 분석을 의뢰하면 검사원이 운전자가 타고 온 차량 내 연료를 뽑아내 현장에 설치된 이동시험실에서 분석 시험을 통해 가짜여부를 바로 확인해 주는 One-Stop 서비스로 제공되며, 특히 시민단체와 연계해 가짜석유제품 사용근절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 최운백 녹색성장정책관은 “강력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서비스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검사 가짜로 판정되는 경우 판매자 역 추적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유가 및 경기침체로 주택가 등에서의 가짜석유 유통행위에 대한 계속된 단속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는 구·군, 경찰, 소방, 석유관리원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금년 들어 300건을 적발, 형사고발(281건)과 가짜 석유제품을 압수했으며, 특히 불법 사용자 19명에게 과태료 처분을 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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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색성장정책관
에너지관리담당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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