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2. 9(금) 11:00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주최로 가야 고분군 등 문화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련 학회 및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가야 문화와 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고분군, 산성 등 가야의 독창적인 문화유적지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여 인류의 공통 유산으로 보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상해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세계유산과 한국의 세계유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허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태식 홍익대학교 교수, 김세기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최완규 전북문화재연구원 이사장의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고, 이후 계명대학교 노중국 교수를 좌장으로 ‘가야역사문화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방안’에 대하여 참석자들간 열띤 토론의 장이 벌어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계기로 가야문화권역의 시군, 관련 학회, 기관 및 전문가와 협조하여 유구한 역사와 독창성을 가진 가야역사문화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입증하고 재조명해 가야역사문화지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고령군·성주군 등과 함께 학술용역을 실시하고 관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나누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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