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하장학재단, 건국대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서울--(뉴스와이어)--금하장학재단(이사장 서의열)이 건국대 금하장학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재단법인 금하장학재단 서의열 이사장과 건국대 김진규 총장은 5일 오전 11시에 건국대 총장실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건국대의 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해 건국대 금하장학기금 기부 협약식을 체결했다.

금하장학재단은 설립자 고(故) 금하 서상록 선생이 농민의 구휼과 경제적 빈곤으로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을 위해 사재를 희사하여 조성됐으며, 1975년 제1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하여 2010년까지 36회에 걸쳐 중·고·대학생 4,358명에게 약 4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건국대는 앞으로 금하장학기금으로 5년간 매년 2차례에 걸쳐 건국대 금하장학생을 선발하여 나주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학비 고민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하고, 금하장학재단의 설립과 지원 취지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여 금하 선생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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