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지난 3.12~3.23, 12일간 일본 대지진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센다이지역 등지에서 중앙119구조단장을 비롯하여 역대 최대인 105명의 구조대원과 구조견 2두를 파견하였으며 추위와 눈·비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헌신적인 수색 및 구조활동을 펼쳐 18구의 시신을 수습, 일본 정부와 가족에 인도하였고, 재외국민 및 일본국민에 생수 등 물자지원을 통하여 인도주의를 실현함으로써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 상은 재단법인 환경재단에서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 준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네티즌의 추천을 받아 13인의 선정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로 수상이 결정되며 올해는 중앙119구조단 등 각계 인물 29명과 영화 ‘도가니’ 등 4건이 선정되었다.
소방방재청은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한층 더 높은 기술력과 헌신적인 자세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세계 속으로 도약하여 ‘대한민국 국제구조대’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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