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간절곶에서 60년 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 소망을 빌어요.”

울산시는 한반도 육지 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일원에서 내년 1월 1일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이하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절곶 일출시간은 07시 31분 20초(포항 호미곶 07시 32분 20초)이다.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임진년 해맞이 축제는 올해 12월 31일 오후 3시부터 새해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해맞이 행사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 타악퍼포먼스, 기원무, 흑룡상 제막식, 소원 성취 여의주 및 소망 풍선 날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미리 간절곶을 찾는 시민들은 2011년 매듭 콘서트, 불꽃쇼, 이야기콘서트, 영화 등을 감상하면서 새해 일출을 기다리면 된다.

수도권 지역에서 간절곶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관광특급열차가 운행된다. 올해 12월 31일 오후 10시 서울역에서 출발, 새해 1월1일 오전 5시 남창역에 도착한다. 남창역에서 간절곶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12월 9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간절곶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오동호 행정부시장)를 개최,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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