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건강기능식품·다류·식용유지류 등 선물용 식품과 한과류·떡류 등 제수용 식품을 제조하는 업소와 인터넷을 통해 제사 음식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들이다.

식약청은 이번 주요 점검 내용이 ▲무표시·무신고 제품 사용 여부 ▲원재료의 위생적 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여부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등으로 실시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과일류, 나물류에 대한 농약 잔류 여부와 깐도라지, 깐우엉, 깐연근 등에 대한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검사도 함께 실시된다.

식약청은 위생점검에 앞서 한국식품공업협회 등 관련 협회·단체에 점검 계획을 미리 알려 업계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수용으로 사용되는 수입 고사리, 도라지, 연근, 우엉, 밤, 잣 등에 대하여 통관단계의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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