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15/B 하락한 $98.34/B를,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2/B 하락한 $108.11/B를 기록.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부정적 전망, 미 석유재고 증가 등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0.89/B 하락한 $107.97/B에 거래 마감.
ECB 국채매입 부인 소식으로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유가 하락에 영향.
8일 개최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1.25%→1.00%)가 결정되었으나, ECB의 Mario Draghi 총재가 국채매입 확대를 시사한 적이 없다고 발언함에 따라 시장 실망감이 확산됨.
특히 Draghi 총재는 국가 재정지원을 금지한 EU조약의 조항을 언급하며, 국채매입 확대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짐.
8일 기준 미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42.48p(1.17%↓) 하락한 12,053.89를 기록.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유가 하락에 일조.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2% 하락(가치상승)한 1.334달러/유로를 나타냄.
반면, 미 경제지표 개선 소식은 유가 하락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3만 건 감소한 38.1만 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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