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정사업본부(본부장 : 黃仲淵)는 2006 FIFA 독일월드컵 대회 개최국인 독일을 비롯한 12개국이 발행하는 “2006 FIFA 독일월드컵” 공식 기념주화를 2005. 6. 21(화)일부터 전국 우체국을 통해 예약판매 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스포츠대전이며 인류의 가장 큰 축제 중의 하나인 월드컵 대회에 대한 대한민국의 6연속 본선진출과 본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판매되는 본 기념주화는 총 금화 7종, 은화 13종, 은메달 2종 등 총 22종이 발행될 예정이다.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는 개최국만 발행하였으나 이번에 판매되는 기념주화는 개최국인 독일외에 과거 FIFA 월드컵 개최국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스페인, 프랑스 등과 차기 개최국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이 공동발행 함으로써 전 세계인의 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입을 희망할 경우 2005. 6. 21. ~ 7. 1일 까지 가까운 우체국에서 대금지불과 함께 예약신청서를 작성하고 2005. 8. 10.부터 8. 18.까지 접수한 우체국에 “주화교환증”을 제시하면 교부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금·은화 22종 세트가 3,630천원, 은화 15종 세트 990천원, 독일 은화 및 메달 4종 세트 24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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