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유로클리어와 역외펀드 연계 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
- 국내 최초 국제표준메시지 채택으로 업무처리 자동화 달성
- 업계평균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 제공 가능
※ 용어 정리
(역외펀드) 외국운용회사가 룩셈부르크, 아일랜드와 같은 조세회피지역에서 외국통화로 설정한 외국펀드(현재 약 8조원 정도가 국내투자자에 의해 투자됨)
(펀드넷) 예탁결제원이 자산운용산업의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04년 4월 도입한 자동화된 펀드집중업무시스템으로서 펀드의 생성, 성장 및 소멸까지의 전 과정을 관련기관 간 표준데이터로 지원
(펀드세틀)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가 운용하는 글로벌펀드투자지원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6만 개 이상의 펀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금년 6월 개소한 예탁결제원 홍콩사무소에서 개최된 계약식에서 문형욱 예탁결제본부장과 유로클리어 뱅크의 올리비에 그리몬퐁 아태지역 본부장은 펀드세틀 서비스 제공 범위 등을 포함하는 계약서에 서명하였음
국내 역외펀드 투자 관련기관(증권회사·은행 등 역외펀드 판매 회사와 자산운용회사, 자산보관회사)에게 예상되는 기대효과는 금번 프로젝트에 국내 최초 채택된 국제펀드표준메시지(SWIFT 20022)를 이용하여 국내에서 역외펀드 업무처리를 자동화함으로써 현재 팩스 등 수작업 업무처리 결과 사무번잡이 발생하고 업무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문제점이 해결되고 국내 펀드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펀드세틀 이용수수료를 정상가격에 비해 대폭 인하하는 것에 기본적으로 합의함으로써 국내 역외펀드 투자 관련기관은 글로벌 펀드투자지원 플랫폼을 직접 이용하는 경우와 비교하여 저비용·고효율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음
예탁결제원 문형욱 본부장은 “본 계약 체결 결과 예탁결제원의 펀드넷이 역외펀드의 국내 판매를 위한 단일경로로 발돋움하고 펀드넷의 투자지원 기능을 역외시장까지 확대해 펀드넷의 글로벌 투자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형 헤지펀드의 역외헤지펀드 투자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한국형 헤지펀드의 역외펀드 투자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음
또한 유로클리어 뱅크 올리비에 그리몬퐁 본부장도“한국예탁결제원이 펀드국제표준메시지(ISO20022)를 활용하여 펀드세틀을 이용하는 아시아 최초 고객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로클리어 뱅크는 향후에도 예탁결제원이 한국 역외펀드 관련 기관들의 역외펀드 업무를 집중 처리함으로써 업무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펀드넷과 펀드세틀 연계서비스는 금년 12월 본격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2012년 8월 중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ksd.or.kr
연락처
한국예탁결제원 펀드결제팀
박기환 파트장
02-3774-3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