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스포티움 진입도로 마무리 작업 한창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이 단주리 사거리 회전교차로에 아름답고 늘 푸른 소나무를 식재하여 녹색 영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주리 사거리 회전교차로에 식재한 소나무는 대마면 남산리의 오재룡씨가 기증했으며, 수고10m, 폭 8m, 근원직경 65㎝의 육송으로 답답한 도시공간에 자연적인 경관을 가미해 군민과 방문객들에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영광읍 서부권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균형발전을 위하여 2007년부터 7,322백만원의 사업비로 1,060m의 편도 2차선 영광스포티움 진입도로 확포장사업을 2012년말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단주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영광스포티움 회전교차 720m 구간은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특히, 스포티움간 도로를 아름답고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하여 중앙화단과 720m의 구간 양쪽 등에 주변경관과 어우러지게 가로수를 소나무로 선정하여 식재할 계획에 있으며, 식재할 가로수는 군민을 대상으로 헌수운동을 전개해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하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서는 이번 가로수 기증운동에 많은 군민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가로수가 식재되어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편의와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도록 가로수 기증 협조를 부탁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도시디자인과
061-35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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